N호선 - 차창 밖 세계들

장기과정 | 이머시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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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업무나 학업과 같은 의무를 내려놓고 휴식이나 여행을 갈망하기도 하며, 때로는 창밖을 내다보며 현실을 벗어난 판타지를 꿈꾸곤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철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친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일상에서 비일상으로의 전환을 가능케 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또한, 전철의 창문은 안에서 밖을 내다보는 통로로써 현실과 비현실을 분리하는 경계를 나타냅니다.


전철이 플랫폼에 정차하고 문이 열리면, 관객은 일상적인 공간이었던 전철에서 곧바로 휴가지에 도착하여 특별한 풍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6곳의 휴가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오브제인 시계는 현실 속 일상과 다른 속도로 흐르는 차창 밖 세계들의 시간을 나타내는 장치로써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됩니다.


형태 · 이머시브 공간

제작팀 · N호선

Credit

  1. 기획, 디자인, 영상 — 이수은
  2. 기획, 디자인, 영상 — 이다혜
  3. 기획, 영상 — 이경민
  4. 시스템, 디자인, 영상 — 변효원
  5. PM, 시스템, 개발, 영상 — 류병현
  6. 디자인, 영상 — 이효형


본 프로젝트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