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만든 아름답고 슬픈 동화 애니메이션
외눈만 허락된 섬에서 두 눈을 가진 '아마'가 배척과 치유를 겪으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
기획의도
두 눈으로 태어난 '아마'의 여정을 통해, 하나의 눈만 허용된 섬에서 숨겨진 다양성과 차이를 탐구한다.
억압과 상처, 회복의 과정을 은유적으로 그려내어, 관객이 자신의 정체성과 타자성을 성찰하도록 한다.
이 작품은 생성형 AI와 서정적 내러티브가 결합된 애니메이션으로, 동화적인 형식에 깊이 있는 주제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각자의 경험에 따라 해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내용
외눈박이 섬에 두눈을 가진 아마가 태어난다.
엄마는 아마를 사랑으로 품지만 마을의 족장인 아빠는 아마의오른쪽 눈을 가린 채 몰래 살아가도록 한다.
바람의 축제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가 위험에 처하자 멀리서 지켜보던 아마가 달려가 아빠를 구하지만, 결국 주민들에게 두눈임을 들켜버리고 아빠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게 된다.
큰 충격을 받은 아마는 자신이 태어난 절벽의 바위로 달려가 원망스런 오른쪽 눈을 찧지만 바위가 부서지면서 바다로 추락하고 만다.
파도에 떠밀려 도착한 낯선 땅은 두 눈박이들이 사는 섬. 외눈이 된 아마는 또다시 ‘다른 존재’가 된 자신을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짓는다.
형태 · AI 사운드 + 영상 + 세션 공연 콘텐츠
제작팀 · 카이스트팀
Credit
- 연출 — 김보민
- PD — 김민경
- 공간음향 / 시스템 — 윤석찬
- 전시기획 — 박신향
- B컷영상 — 김진주
본 프로젝트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