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학교 미술원의 괴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호러 장르의 XR 이머시브 퍼포먼스
기획의도
DEAD LINE은 VR을 착용한 플레이어가 공간을 탐험하며 학교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공연처럼 제시한 이머시브 퍼포먼스이다.
방탈출을 하듯 퍼즐을 통해 스토리를 풀어가는 재미와, 배우들의 소통과 몸짓으로 이루어지는 퍼포먼스적 요소를 더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했다.
기존 VR 콘텐츠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개인적인 몰입의 영역을 넘어, 여러 사람들을 함께 이야기로 초대할 수 있는 이머시브한 체험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내용
졸업작품을 준비하느라 바쁜 조형예술과 학생. 여느 때 처럼 친구와 학교에서 야작을 하다 미술원과 관련된 괴담을 듣게 된다.
다름아닌 자정에 분신사바를 하면 오래전 미술원에서 죽은 귀신을 소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
마침 작업도 지겨워졌겠다, 장난삼아 분신사바를 시작하는데.
자정이 되자 분신사바를 하던 붓과 물건들이 멋대로 움직이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다.
당황한 학생은 친구와 얘기를 해보려고 하지만,
아뿔싸, 친구가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빙의되어 버린다.
한밤중의 미술원에서 그들은 무슨 일을 겪게 될까?
형태 · 공포테마 VR 체험
제작팀 · 한예종팀
Credit
- 팀 리더 / 개발 — 백민서
- 프로젝트 매니저 / PD — 김서영
- 기획 / 연출 — 한리제
- 촬영 — 김유운
본 프로젝트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